04월 11일 MLB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분석

3 야구만패는형 0 88

선발 투수

KC : 마이클 와카(2패 4.66)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6일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와카는 작년에 비해 투구 내용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작년 미네소타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지금의 와카라면 정말 QS만 해줘도 다행일듯 싶다.

MIN : 베일리 오버(1패 12.15)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6일 휴스턴과 홈 경기에서 4이닝 3안타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오버는 그나마 첫 경기의 부진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문제는 작년 캔자스시티 상대로 원정 첫 등판에서 1.1이닝 8실점의 대참사가 터졌다는 점인데 작년처럼 2~3번째 경기에서 부활하느냐 아니면 작년 캔자스시티 상대 방어율 18점대가 유지되느냐의 갈림길일 것이다.

선발 : 캔자스시티의 미세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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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진

KC : 세스 루고의 5.2이닝 투구 이후 롱과 스트래튼이 모두 2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승리조가 아닌 투수들은 믿기 힘들다는 이야기. 그래도 이번 경기는 그들이 자랑하는 승리조가 등판할수 있는 경기다.

MIN : 조 라이언의 7이닝 쾌투 이후 그리핀 잭스와 요안 두란이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일단 승리조가 정상 작동한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일듯. 그러나 그 외의 투수들이 거기에 호응해줄지는 의문이다.

불펜 : 캔자스시티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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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KC : 천적 조 라이언에게 완전히 틀어막히면서 3안타 완봉패를 당했다. 득점권도 거의 만들지 못했고 운도 따르지 않은 편. 확실히 홈런포가 적은 팀 타선의 약점이 드러났다고 할수 있는 편. 테이블 세터가 더 살아나야 한다.

MIN : 루고와 캔자스시티의 불펜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렸다. 그러나 누구를 상대로 때렸느냐를 생각한다면 그다지 좋은 평가를 해주긴 어렵다. 그나마 카를로스 코레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듯. 타이 프랑스는 그래도 제 역할은 해주고 있다.

타격 : 캔자스시티의 미세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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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분석

승리조가 나오지 못하면 경기력이 떨어진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그 문제를 그대로 드러내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승리조 3명이 모두 나올수 있고 이는 와카와 팀 타선에게 힘을 줄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오버가 조금씩 살아나고는 있지만 작년 캔자스시티 원정의 악몽은 분명히 있고 오버의 이닝 소화력은 상당히 좋지 않다. 투수력에서 앞선 캔자스시티 로얄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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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스코어 4:2 캔자스시티 승리

승1패 : 캔자스시티 승리

핸디 : 미네소타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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