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국내야구(KBO) 한화 VS KT [분석,추천]

3 히포 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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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매치업

KT는 새롭게 합류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지난해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며 키움에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낮 경기에서는 ERA 2.08로 ‘낮 경기 스페셜리스트’라는 타이틀이 어울릴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적 후 더 나은 승수를 기대해볼 만하다.

한화는 일본 라쿠텐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코디 폰세를 영입해 개막전에 내세운다. 다만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구위는 “왜 이런 투수가 KBO에 왔나”는 말이 나올 만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선발 평가 : 한화 미세 우세

5이닝 승부 : 한화 우세

불펜 비교

KT는 리그 최정상 마무리 중 하나인 박영현이 버티고 있으며, 불펜으로 이어지는 라인업 역시 물량과 운영의 다양성을 겸비했다. 경기 후반 승부로 간다면 KT가 밀릴 이유는 적어 보인다.

한화는 불펜이 명확한 약점으로 꼽히지만, 구속만큼은 리그 최상위권이다. 특히 개막 직후부터 문동주가 불펜에서 가세한다는 점은 리드 상황에서 상당히 위협적이다.

불펜 평가 : 대등

타선 비교

KT는 강백호를 1번에 배치하는 실험적인 라인업을 선보였다. 뒤를 받치는 멜 로하스 주니어까지 고려하면 초반부터 상대 선발을 괴롭힐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중심 타선 이후의 뎁스가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된다.

한화는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의 적응 여부와 노시환의 컨디션이 핵심이다. 팀 특성상 시즌 초반 타격감이 좋은 편이라는 점이 긍정적이다.

타선 평가 : 대등

최종 분석

헤이수스는 낮 경기에서 강한 투수지만, 한화 상대로는 기복이 있었다. KT가 시즌 초반 슬로 스타터인 반면 한화는 리그에서 초반 스타트가 좋은 팀으로 평가받는다. 두 팀의 선발 싸움이 팽팽할 가능성이 높지만, 경기 흐름과 리듬에서 앞선 한화가 근소하게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결과

예상 스코어 : 한화 4 - 2 KT

승패 : 한화 승

핸디캡 : 한화 승

O/U : 언더

5이닝 승패 : 한화 승

정리

초반 흐름에서 한화가 KT를 앞설 가능성이 높다. 불펜 싸움은 균형을 이루겠지만, 선발 싸움과 경기 리듬에서 한화가 우세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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