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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54세 나이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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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영애가 일상 사진 속에서도 굴욕이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3일 W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은 본인의 채널을 통해 “이영애”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영애와 찍은 사진을 한 장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이혜주 편집장과 함께 한 행사장을 방문, 거대하고 예쁜 케이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이영애의 우아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대 초반 광고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녀는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미모로 주목받으며 ‘산소 같은 여자’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2003년에는 대장금에서 주인공 서장금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 드라마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중동, 유럽까지 방영되며 이영애를 한류 스타로 만들었다. 이후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한 강렬한 연기로 극찬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가 되었다. 결혼 후 한동안 연예계를 떠나 가정에 집중했던 이영애는 2011년, 귀여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그녀는 한동안 육아와 가족 생활에 집중하며 방송 활동을 쉬었지만, 가끔 SNS를 통해 쌍둥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 후 이영애는 점차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며 배우로서 다시금 주목받았다. 2017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이후 영화 나를 찾아줘, 드라마 구경이 등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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