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도 어쩔 수 없는 사장님 잔소리…퇴사 직원에 "회사 다닐 때 잘해야지"
명태
0
10
2025.09.07 20:35
![]()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에게 잔소리를 했다.
기안84는 지난 6일 본인 채널에 부산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기안84는 여행 메이트로 자신의 회사에 장기간 근무했다가 퇴사 후 창업한 박송은, 봉지은 씨를 초대했다.
기안84는 "그냥 여행만 하면 식상하다. 오늘 여행의 콘셉트는 퇴사자들과의 워크샵이다"고 소개했다.
산에 올라 식당을 찾은 기안84는 메뉴를 기다리며 퇴사자들의 현재 작업물을 공개했다.
빤히 들여다본 기안84는 "너 회사 다닐 때나 이렇게 좀 하지"라고 아쉬워했다.
"매번 그 얘기를 한다"는 퇴사자들의 반응에 기안84는 "회사를 때려 치우자 마자 일을 잘 한다"고 잔소리하자 둘은 익숙한 듯 웃었다.
자리를 옮긴 후 기안84는 퇴사한 둘의 현 상황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했다.
기안84는 "내가 미안한 게 내가 사업가 머리가 잘 돌아가면 축구 감독처럼 (너희를 적절한) 위치에 딱 갖다 놓고 (일하게 할 텐데)근데 난 그런 걸 확실하게 못 한다"면서 "(지금처럼) 출연료 주고 밥 먹는 거 밖에 못 한다. 그 정도의 사람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아쉽다"고 씁쓸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