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된 OTT
가나다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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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13:21
대세 된 OTT… 시상식 풍경까지 확 바꿨다
'흑백요리사' 제작사 대표가 한국PD대상 최고상 영예
백상예술대상, 올해부터 TV부문→방송부문으로 바꿔
지난 9일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흑백요리사’를 제작한 윤현준 스튜디오 슬램 대표가 EBS ‘저출생·인구위기 대응 프로젝트 TF’와 함께 올해의 PD상을 공동 수상했다. 올해의 PD상은 대상 격에 해당하는 상으로, 한국PD대상 최고 영예다.
이 상을 지상파 방송사에 소속되지 않은 PD가 받은 것은 역대 세 번째다. 2010년과 2020년 독립PD가 받은 적이 있는데, 모두 다큐멘터리로 상을 받았고, 2010년 수상 PD들이 만든 작품은 지상파인 KBS에서 방영됐었다.
이번 윤현준 대표의 수상이 이례적인 건 방송사에 소속된 PD도 아닐뿐더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으로 받은 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즉 OTT 오리지널 콘텐츠로 올해의 PD상을 거머쥔 첫 사례가 되는 셈이다.
백상예술대상, 올해부터 TV부문→방송부문으로 바꿔

지난 9일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흑백요리사’를 제작한 윤현준 스튜디오 슬램 대표가 EBS ‘저출생·인구위기 대응 프로젝트 TF’와 함께 올해의 PD상을 공동 수상했다. 올해의 PD상은 대상 격에 해당하는 상으로, 한국PD대상 최고 영예다.
이 상을 지상파 방송사에 소속되지 않은 PD가 받은 것은 역대 세 번째다. 2010년과 2020년 독립PD가 받은 적이 있는데, 모두 다큐멘터리로 상을 받았고, 2010년 수상 PD들이 만든 작품은 지상파인 KBS에서 방영됐었다.
이번 윤현준 대표의 수상이 이례적인 건 방송사에 소속된 PD도 아닐뿐더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으로 받은 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즉 OTT 오리지널 콘텐츠로 올해의 PD상을 거머쥔 첫 사례가 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