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PL 이적설 속 이강인, PSG 잔류 가능성…구단측 재계약 희망

7 스피릿또 0 35

3d51d21828d2f45c68a014b4a9d45651_1745058127_9692.png


한국 시간으로 19일, 유력 매체인 레퀴프와 르 파리지앵은 PSG가 이강인을 비롯해 잔루이지 돈나룸마, 루카스 베라우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과 재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7월, 스페인의 마요르카를 떠나 PSG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첫 시즌부터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주전 자리를 차지하는 듯했으나, 시즌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현재까지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1경기에 출전해 6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선발 출전은 22경기에 불과합니다.


최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대신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를 주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미드필드에서는 데지레 두에, 비티냐,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가 자주 기용되고 있어 이강인이 설 자리를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아스널, 아스톤 빌라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이강인의 이적설이 쏟아져 나왔으며, 그의 에이전트가 EPL 구단들과 접촉한 사실이 보도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PSG가 이강인과의 재계약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여름 이강인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된 상태로, 충분히 남은 기간 동안 경쟁을 이어갈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뚜렷한 변화가 없다면,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하게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