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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8000원짜리 우동?”…또 터진 축제 바가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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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릉도, 속초 등에서 바가지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엔 한 지역 축제에서 음식 양에 비해 가격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글이 또 다시 올라왔다.

25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최근 ‘지상군 페스티벌 푸드트럭 바가지 신고한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어묵 꼬치 3개와, 우동 한 그릇에 단무지 2개가 담긴 용기가 올라와 있다.

지상군 페스티벌은 지난달 17~21일 기간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육군이 주최하는 전군 최대 규모의 군 문화축제다.

글쓴이는 “우동하고 어묵 파는 푸트트럭인 데 어묵 3000원, 우동 8000원”이라며 “어묵은 그렇다 쳐도 우동은 국물하고 면, 단무지 2개에 8000원이 말이 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바가지도 너무 바가지 아닌가. 요즘 바가지 가격으로 논란도 많았는데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며 “추운데 아이한테 먹으라고 사준 제가 창피하더라. 어디다가 신고해야하나”고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신고는 못한다. 그냥 사먹지 말아라”, “축제가서 음식 절대 안 사먹는다”, “우동에 건더기가 하나도 없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요 관광지와 지역 축제 등에서의 바가지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열린 탐라문화제에서는 제주시 A마을 부녀회가 판매한 ‘4000원짜리 부실한 김초밥(김밥)’이 온라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고, 부산차이나타운 문화축제에서는 ‘2만2000원 꿔바로우 10조각 논란’이 일기도 했다.5d081f3d6943138ec0a3c1563ee824bb_1761404621_0966.png
 

3 Comments
6 원데이투데이 2025.10.26 10:01  
허허이
7 권율장군 2025.10.26 13:32  
이젼 바가지가 없써져야하는데 박리다매라고
4 따짜고니 2025.10.26 16:34  
와우... 편의점 우동만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