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네이마르 주니오르, 브라질 대표팀 차출

미드필더 네이마르 주니오르는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26년 월드컵 예선을 위해 각각 3월 20일과 25일에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경기와 모누멘탈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브라질 대표팀에 차출됐습니다. 산투스 FC 선수는 1년 5개월 동안 셀레상 셔츠를 입지 않았습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은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에서 노로에스치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한 경기 당시 빌라 벨미로에 있었고, 등번호 10번의 활약을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네이마르 주니오르는 79골을 기록하며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다 득점자입니다. 2023년 10월, 그는 왼쪽 무릎의 전방 십자 인대가 파열되었습니다. 이 미드필더는 1월 말에 산투스 FC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7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2019년 8월 16일 콜롬비아와 페루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마지막 페이시(산투스 애칭) 선수는 풀백 조르지였습니다.

정보) 2010년에 감독이 PK를 차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네이마르가 침을 뱉은 후,구단측에서 징계 1경기로 합의했었으나 도리바우가 자체적으로 2경기로 늘리자 라이벌 팀과의 더비 매치에도 결장하게 될 상황에 이를 해결하고자 도리바우 주니오르를 경질했던 일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