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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부모의 자녀 계정 관리 강화…콘텐츠 올리면 바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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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톡이 부모의 자녀 계정 관리를 위한 '세이프티 페어링'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바람직한 디지털 습관 형성 돕는 '웰빙 미션'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틱톡은 이날 콘텐츠 플랫폼의 신뢰와 안전을 주제로 한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청소년, 보호자,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등 플랫폼 이용자의 경험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개선하는 신규 기능과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세이프티 페어링은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틱톡 계정의 안전 설정을 맞춤 관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보호자는 청소년 자녀가 콘텐츠를 올릴 경우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자녀의 개인정보 보호 설정, 관심 있는 콘텐츠의 주제, 콘텐츠 다운로드 허용 여부, 팔로잉 목록 등 다양한 항목을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 자녀가 틱톡 내에서 콘텐츠를 신고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된다.

이용자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웰빙 미션'을 새롭게 도입했고 영상 노출 시간(스크린 타임) 관리나 수면 시간 설정 등의 기능도 새로 넣었다.

틱톡은 크리에이터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욕설 포함 등 부적절한 댓글이나 이전에 이미 신고·삭제 조치했던 이용자의 댓글을 걸러낼 수 있는 '크리에이터 케어 모드', 라이브 방송 중 특정 단어, 문장, 이모티콘을 일괄 차단할 수 있는 '라이브 댓글 제한 기능' 등이 도입됐다.

메시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인박스'와 팔로워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팅방 기능도 새로 생겨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크리에이터와 팔로워 간 채팅방 기능은 청소년 보호 목적으로 18세 이상에만 제공된다.

애덤 프레서 틱톡 신뢰·안전 글로벌 총괄은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사용자가 틱톡을 사용하며 더 큰 통제력과 균형을 찾기를 바라며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위협 등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1 Comments
7 권율장군 2025.07.30 21:04  
잘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