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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팬들, 눈물 터졌다…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3 명태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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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PO) 5차전에서 11-2로 이겨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한화가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은 건 2006년 삼성과 만나 준우승한 이후 처음이다. 한화는 26일부터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와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를 시작한다. LG와 한화의 포스트시즌 격돌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 오른손 투수 문동주는 기자단 투표 87표 중 61표(득표율 70.1%)를 얻어 PO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그는 PO 1차전과 3차전에서 총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1승 1홀드를 기록했다. MVP 상금은 300만원이다. 한화 코디 폰세는 5차전에서 5이닝 5피안타 9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역투해 데일리 MVP에 올랐다.

한화는 경기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손아섭의 우전 안타와 루이스 리베라토의 볼넷, 문현빈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노시환의 좌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계속된 1사 1·3루에선 채은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2-0 리드를 잡았다.

1 Comments
7 권율장군 2025.10.25 14:00  
한화 우승 가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