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1000억 베팅?' 손흥민 대체자는 구보!... 日 매체 "토트넘, 구보를 후계자로 낙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이적한 팀의 전설적인 캡틴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본 축구의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영입에 거액을 투자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현지 매체들은 구보가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뒤를 이을 '아시아 에이스 후계자'로 낙점되었다는 데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 1000억 원대 이적료, 토트넘의 결단 임박
스페인과 영국, 일본 등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의 구보 영입을 위해 1000억 원대(약 6000만 유로 또는 5270만 파운드)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 발동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매체 '피차헤스'는 토트넘이 구보 영입을 위해 5270만 파운드(약 1010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비용을 준비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했습니다.
구보의 계약상 방출 조항은 약 6,000만 유로(약 972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토트넘은 이 금액을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떠난 후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격진 로테이션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라리가 특급 윙어인 구보를 영입하여 공격 옵션에 위협적인 깊이를 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일본 매체의 뜨거운 반응: '아시아 에이스 계승' 기대
일본 언론은 구보의 토트넘 이적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고 기대에 찬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토트넘이 구보를 낙점한다면 손흥민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며, "손흥민이 남긴 무게를 잇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구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선수"라고 주장했습니다.
토트넘이 공격진 보강 외에도, 손흥민 이적 이후 약해진 아시아 시장 마케팅 영향력을 구보를 통해 다시 확보하려는 전략적인 의도도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미 토트넘에는 일본 수비수 타카이 코타가 있어, 구보가 합류할 경우 일본 팬덤 확보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손흥민의 7번'을 물려받을까?
만약 구보의 토트넘 이적이 성사될 경우, 가장 큰 관심사는 손흥민이 사용했던 등번호 7번의 향방입니다. 현재 7번은 공석으로 남아있어, 구보가 토트넘의 새로운 '아시아 에이스'로서 이 상징적인 번호를 물려받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구보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 등 여러 공격 옵션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바이아웃 금액까지 고려하며 구보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적 시장의 판도가 구보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과연 토트넘이 '1000억 베팅'을 통해 손흥민의 후계자를 낙점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