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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는 타격왕 후보" 美 시선 정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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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는 타격왕 후보" 美 시선 정확하네, 이정후 7G 연속 안타→2루타 ML 1위→'3-4-5 슬래시라인' 완성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향한 야구 종주국 미국의 시선은 정확했다. 타격왕 후보 중 하나라는 평가가 결코 과대평가가 아니었다는 것을 이정후가 시즌 초반부터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7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다시 한번 멀티히트를 작성한 이정후는 타율을 0.321에서 0.344(32타수 11안타)로 끌어올렸고 출루율을 0.387에서 0.400, 장타율을 0.500에서 0.531, OPS(출루율+장타율)도 0.887에서 0.931로 높였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득점 생산력이 뛰어난 톱클래스 수준의 타자를 상징하는 3-4-5 슬래시라인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수치다.

시애틀 우완 선발 브라이언 우를 맞아 이정후는 1회부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시속 97마일(156.1㎞) 하이 패스트볼을 때려냈다. 3루수 키를 넘긴 타구는 외야로 향했고 이정후는 2루까지 파고 들었다. 2경기 연속 2루타를 작성했다. 올 시즌 6번째 2루타로 벌써 지난해(4개)를 훌쩍 뛰어넘었다.
1 Comments
3 토르 2025.04.08 02:13  
홈런만 치자.............................................런만 2개만 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