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날벼락...아이유·변우석 주연 드라마, 빛의 속도로 입장 밝혔다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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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13:26
28일 오전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이유와 변우석이 편성 이슈로 의견 조율에 실패하면서 최근 출연 예정이었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 측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또 MBC는 디즈니+와 방영 협상을 진행했지만, 배우 측이 넷플릭스 방영을 희망하면서 이견이 생겼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해당 보도 직후드라마 남녀 주인공 하차설이 불거지자 양측 소속사는 빠르게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현재 해당 보도는 삭제된 상태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하차한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동안 작품을 기다려 준 팬들의 마음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역시 "드라마 하차설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가 시행되는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다.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제작은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맡는다. 기획 강대선, 극본 유아인,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함께 하는 이 작품은 올해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아이유는 또 드라마 촬영하나보네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