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 진입한 비트코인, 내년 2분기까지 최소 20만~30만 달러 갈 듯”
가나다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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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19:50
“강세장 진입한 비트코인, 내년 2분기까지 최소 20만~30만 달러 갈 듯”
신민철 작가 “글로벌 통화량 지속 확장… 과매수 이어지면 50만 달러 가능성도”
“과거 비트코인 시장이 과열 단계에 들어서면 과매수가 몇 달간이나 이어진 사례가 있었다. 이런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매달 40%씩 상승할 수도 있다. 길면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이번 상승장에서 비트코인이 합리적 추정 가격인 21만 달러를 달성한 이후 시장 과열이 한 달만 이어져도 비트코인 가격은 28만 달러가 되고, 과열이 한 달 더 이어지면 바로 40만 달러에 가까워질 수 있다. 50만 달러까지 가는 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비트코인 전문가인 신민철 작가가 5월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밝힌 전망이다. 최대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비트코인 상승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약 7억 원)를 달성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2월 주간동아와 인터뷰 당시 신 작가는 비트코인 상승 곡선이 올해 안에 끝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약 100일이 지난 지금 신 작가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증가, 글로벌 통화량 확장 흐름 변화 등을 이유로 비트코인 상승세 종료 예상 시점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 작가에게 향후 1년간 비트코인 장세 전망과 코인 투자법을 물었다.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하기 전 기관들이 일명 ‘개미 털기’를 하는 과정으로 추정된다. 기관들이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개미들의 단기투자 물량을 강제청산하는 것이다. 5월 18일 기관이 비트코인 가격을 10만7000달러(약 1억5000만 원) 이상까지 상승시키면서 대규모 공매도 레버리지 물량을 가져왔다. 이후 바로 가격을 10만3000달러까지 떨어뜨리며 반대로 대규모 레버리지 매수 물량을 강제청산했다. 비트코인 거래는 온체인 데이터에 모두 기록되는 만큼 어떤 물량이 있는지 다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금이 큰 고래투자자나 기관들이 일시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몇천 달러씩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다.”
과거에도 가격 상승 전에 개미 털기가 일어난 적이 있나.
“지난달 비트코인 가격이 9만5000달러에서 10만 달러대로 한 번에 점프할 때 개미 털기가 일어났다. 당시에도 9만5000달러 부근에서 지금처럼 일주일가량 가격 변화가 없다가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개미 털기가 일어났고, 그 후 10만 달러대로 쭉 올랐다. 지난해 10월 말에도 7만 달러대에서 10만 달러대로 한 번에 크게 올라갈 때 똑같은 가격 패턴을 보였다.”
가격 급상승 징조로 보이는 또 다른 현상은.
“지난해 10월 말 개미 털기가 일어나기 직전에 50일 이동평균선이 100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오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그 후 개미 털기가 일어나고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그런데 올해 5월 셋째 주(12~18일)에도 똑같이 골든크로스가 나타났다. 그래서 18~19일에 일어났던 개미 털기 이후 가격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리라고 예상하는 것이다. 5월 중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전 고점인 10만9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은 5월 22일 전 고점을 뚫고 11만 달러 대까지 상승했다.
“과거 비트코인 시장이 과열 단계에 들어서면 과매수가 몇 달간이나 이어진 사례가 있었다. 이런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매달 40%씩 상승할 수도 있다. 길면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이번 상승장에서 비트코인이 합리적 추정 가격인 21만 달러를 달성한 이후 시장 과열이 한 달만 이어져도 비트코인 가격은 28만 달러가 되고, 과열이 한 달 더 이어지면 바로 40만 달러에 가까워질 수 있다. 50만 달러까지 가는 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비트코인 전문가인 신민철 작가가 5월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밝힌 전망이다. 최대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비트코인 상승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약 7억 원)를 달성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2월 주간동아와 인터뷰 당시 신 작가는 비트코인 상승 곡선이 올해 안에 끝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약 100일이 지난 지금 신 작가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증가, 글로벌 통화량 확장 흐름 변화 등을 이유로 비트코인 상승세 종료 예상 시점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 작가에게 향후 1년간 비트코인 장세 전망과 코인 투자법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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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동성은 강한 비트코인 상승 신호
5월 18~19일 비트코인 가격(그래프 참조)이 큰 폭으로 올랐다가 내린 이유는.“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하기 전 기관들이 일명 ‘개미 털기’를 하는 과정으로 추정된다. 기관들이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개미들의 단기투자 물량을 강제청산하는 것이다. 5월 18일 기관이 비트코인 가격을 10만7000달러(약 1억5000만 원) 이상까지 상승시키면서 대규모 공매도 레버리지 물량을 가져왔다. 이후 바로 가격을 10만3000달러까지 떨어뜨리며 반대로 대규모 레버리지 매수 물량을 강제청산했다. 비트코인 거래는 온체인 데이터에 모두 기록되는 만큼 어떤 물량이 있는지 다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금이 큰 고래투자자나 기관들이 일시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몇천 달러씩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다.”
과거에도 가격 상승 전에 개미 털기가 일어난 적이 있나.
“지난달 비트코인 가격이 9만5000달러에서 10만 달러대로 한 번에 점프할 때 개미 털기가 일어났다. 당시에도 9만5000달러 부근에서 지금처럼 일주일가량 가격 변화가 없다가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개미 털기가 일어났고, 그 후 10만 달러대로 쭉 올랐다. 지난해 10월 말에도 7만 달러대에서 10만 달러대로 한 번에 크게 올라갈 때 똑같은 가격 패턴을 보였다.”
가격 급상승 징조로 보이는 또 다른 현상은.
“지난해 10월 말 개미 털기가 일어나기 직전에 50일 이동평균선이 100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오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그 후 개미 털기가 일어나고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그런데 올해 5월 셋째 주(12~18일)에도 똑같이 골든크로스가 나타났다. 그래서 18~19일에 일어났던 개미 털기 이후 가격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리라고 예상하는 것이다. 5월 중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전 고점인 10만9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은 5월 22일 전 고점을 뚫고 11만 달러 대까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