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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동나는 성심당 망고시루 케이크, 대체 얼마나 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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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대전의 자랑이자 디저트 천국으로 불리는 이 빵집의 인기 비결은 누가 뭐래도 독보적인 제품들과 고객 충성도가 아닐까 싶다. 그중에서도 특히 망고시루 케이크는 걸출하게 사랑받는 대표 상품이다. 그런데 이 케이크, 하루에 얼마나 팔리는지 알고 보면 더 놀라울지도 모른다.


성심당의 영업이익이 파리바게뜨를 뛰어넘었다는 소문이 무색하지 않게, 케이크 제작에만 전념하는 직원 수만 해도 180명에 달한다고 한다. 단순히 생각해보아도 엄청난 인력이 제품 제작에 투입되고 있는 셈이다. 워낙 수요가 많으니 생산량을 맞추기 위한 필수 전략일 터.


소위 ‘달콤한 인생’을 선사하는 이곳의 망고시루 케이크는 하루 생산 규모로도 놀랍지만, 품절 속도 또한 빛을 발한다고 하니 그 내막이 더욱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많은 고객들이 무엇 때문에 이 케이크에 반해버린 걸까? 과연 맛, 품질, 비주얼 때문일까? 아니면 다 되어주는 성심당 이미지 덕분일까?


무엇이든 간에 한 가지 확실한 건, 성심당의 망고시루 케이크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사람들의 기억 속 따뜻한 추억과 대전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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