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김남주 실종 신고…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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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22:05
배우 김남주가 실종신고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15회에는 김남주가 새로 꾸민 스튜디오 주방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남주는 결혼 후 자신만을 위한 공간을 처음 가져본다며 감격한다. 그는 "엄마들은 다 공감하실 것. 나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게 어렵다"라고 말한다.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있을 공간이 없었다는 그는 주방에서 대사를 외운 적이 있다고 한다.
그는 과거 화제가 됐던 남편 김승우의 112 실종신고 사건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들을 한창 키우고 있을 당시 그는 혼자 있을 장소를 찾아 무작정 호텔로 갔다고 한다. 그가 연락을 받지 않자 김승우가 112에 신고했다고. 호텔에서 1박 2일을 묵었다는 그는 "딸이 나를 걱정해서 딸을 데려왔다. 여기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까 다행이라며 쌀국수를 시켜달라고 하길래 같이 먹었다"라고 고백한다. 자유 부인과 팔불출 남편의 해프닝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남주는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MBC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JTBC '미스티', 영화 '그놈 목소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미스티'로 6년 만에 복귀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그는 2005년 동료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