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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또 쏘니! "SON 빠진 토트넘, 비참해졌다" 현지 전문가 혹평 "토트넘의 홈 성적과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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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에 돌입한 토트넘 홋스퍼. 하지만 팬들은 비참해지고 있다. 공격진의 지표가 최악으로 드러나며 아쉬움이 커지는 중이다.

해외 축구 전문가인 캣 루카스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좋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라 있으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순항 중이다. 하지만 유효 슈팅 수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번리만이 토트넘보다 적고, 스루패스 성공률은 리그 최저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장 심각한 문제는 홈 성적이다. 토트넘은 2024년 11월 이후 프리미어리그 홈 20경기 중에서 단 3승을 챙겼다. 아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팬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다"라며 혹평했다.

더불어 부상과 팀을 떠난 선수들의 이름도 언급했다. 루카스는 "토트넘은 팀 내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인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지난 시즌 매디슨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손흥민이지만, 그는 지난여름 토트넘을 떠났다. 사비 시몬스와 마티스 텔은 여전히 의문이 있고, 랑달 콜로 무아니의 부상은 재앙이다"라며 아쉬운 이적시장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토트넘은 이번 시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다. 눈에 보이는 성적은 나쁘지 않이 보이지만, 경기력에 기복이 심한 편이다. 또한 유독 원정에서만 강한 모습을 드러내며 홈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더군다나 손흥민의 대체자로 낙점한 선수들이 전부 부진하다.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이어받은 시몬스는 아직 데뷔골이 없다. 기존에 있던 텔과 히샬리송은 주춤하며, 브레넌 존슨은 기복이 심하다. 도미닉 솔란케는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공격 면에서 아쉬운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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