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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651억 원 규모 올해 첫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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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1651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의 2025년 예산 규모는 본예산( 2조2720억 원) 대비 7.3% 증가한 2조 4371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추경안은 지역경제 회복과 도시안전망 강화, 미래성장 기반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항목은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확대(93억 원), 하천·공원시설 유지관리(81억 원), 도로환경 유지관리(61억 원), 광역철도 운영(98억 원), 평내 체육문화센터 건립(50억 원), 기초연금 및 노인요양급여(233억 원) 등이다.

기업환경 개선사업(9억 원), 문화재단 설립 및 지방문화원 이전(15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11억 원) 등도 포함됐다.

주광덕 시장은 "추경예산이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미래비전 실현의 든든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예산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14~23일 열리는 제311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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