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빅클럽 총출동! '리그앙+UEL 도움 1위' 佛 특급 재능 향한 치열한 영입전 예고됐다..."차기 발롱도르 위너…
사진=365스코어
[포포투=송청용]
라얀 셰르키가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원풋볼'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올림피크 리옹의 플레이메이커 셰르키를 주시한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스쿼드에 창의성을 더해줄 적임자로 평가받는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가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 무산 가능성을 이유로 그를 주시한다. 매체는 "레버쿠젠이 비르츠에 붙인 가격표는 최소 1억 3,000만 유로(약 2,117억 원)다.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이라고 밝혔다.
맨시티만 원하는 것이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도 셰르키를 주시한다. 앞서 '기브 미 스포츠'는 4일 "셰르키의 계약서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한다. 단돈 2,500만 파운드(약 471억 원)면 그를 영입할 수 있다. 맨유와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셰르키를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리옹은 현재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로 인해 이미 강등 유예 조치를 받은 상태다. 결국 리옹은 주요 선수들을 매각해야 한다. 이에 '미래의 발롱도르 위너'라는 평가를 받는 공격형 미드필더 셰르키의 잠재적 이적에 관심이 집중된다"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국적의 2003년생 젊은 미드필더 셰르키는 양발을 통해 현란한 드리블을 구사하며 훌륭한 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나아가 오른쪽 윙어부터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사진=UEL
셰르키는 리옹의 성골 유스로, 2019-20시즌 프로 데뷔해 2022-23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 해당 시즌부터 꾸준히 30경기 이상 출전해 1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즌 공식전 36경기 출전해 9골 18도움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 중이다.
큰 경기에 강하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10경기 출전해 2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UEL에서 셰르키보다 더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없다. 2위는 드리스 메르턴스로, 그가 속한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대회에서 탈락했다.
한편 셰르키가 속한 리옹은 11일 오전 4시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맨유를 상대로 UEL 8강 1차전을 치른다. 공교롭게도 영입설이 돌고 있는 맨유를 상대한다. 이날의 활약에 따라 셰르키의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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