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시즌 끝인데... 운명의 단판 승부 앞둔 불곰 군단 울상→발목 부상 악동 에이스 훈련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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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트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발목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투오마스 이살로 감독 대행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자 모란트의 출전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멤피스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19일 댈러스와 플레이-인 토너먼트 8번 시드 결정전을 치르는 불곰 군단이다.

그야말로 '외나무다리 매치'다.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열세에도 잘 따라갔지만 끝내 승리까지는 쟁취하지 못했던 멤피스. 댈러스전까지 패한다면 그대로 시즌은 종료된다.

모든 걸 쏟아야 할 경기지만 좋지 않은 소식이 있다. 에이스 자 모란트의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골든스테이트전에서 22점을 쏟아내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모란트. 하지만 발목 부상을 입었고 'ESPN'에 따르면 댈러스와의 최종 결전을 앞두고 경기 전날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에야 정해질 예정이다.

투오마스 이살로 감독 대행은 "자 모란트의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에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한 뒤 "내 생각에는 모란트가 출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할 것 같다. 신체적으로 가능하다면 출전할 것"이라며 신뢰를 보냈다.

잦은 구설수로 악동 이미지가 굳혀진 모란트지만 코트 내에서의 존재감만큼은 상당하다. 슈퍼스타들의 활약상이 더 중요해지는 단판 승부인 만큼 모란트가 결장한다면 멤피스로선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지독한 부상 악재에 시달리던 지난 시즌과 달리 상위권을 질주하며 순항하던 멤피스는 시즌 막판 삐끗하며 감독 경질까지 가는 상황 속에 플레이오프 직행에 실패했다. 결전을 앞두고 에이스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이한 불곰 군단이 8번 시드를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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