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유명 달리한 관중에게 애도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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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15:39

NC가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 추락 사고로 머리를 다쳐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난 관중을 향해 애도를 표했다.
NC는 31일 구단 SNS를 통해 “3월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사고로 부상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 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5시 17분께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3루 매점 인근에서 20대 관중이 위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맞아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해당 관중은 사고 직후 병원에 이송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31일 오전에 숨졌다.
사건이 일어난 뒤 지난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NC전은 취소됐다. KBO는 경기장 안전 점검을 위해 4월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SSG와의 홈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