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파울 사태' 이관희 120만원, 박인웅·구탕 각 100만원 제재금
스포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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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3:23
KBL이 최근 삼성-DB 경기에서 발생한 선수들 간 물리적 충돌 사태와 관련해 관련 선수들에게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은 3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0기 제11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원주 DB의 이관희에게 총 12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로 50만원, KBL 비방행위로 70만원이 각각 책정됐다.
재정위는 또한 DB의 박인웅과 삼성의 저스틴 구탕에게도 '경기장에서 선수 상호 간 자극적 언행 및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을 이유로 각각 1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DB 경기 도중 발생한 충돌 사태와 관련된 것이다. 당시 DB가 37-33으로 앞선 전반 종료 4분여 전, 이관희가 속공에 나선 삼성의 이원석에게 거친 반칙을 범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화가 난 이원석이 이관희에게 다가가자 박인웅이 이원석을 강하게 밀었고, 이 과정에서 삼성의 구탕과도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양 팀 선수들이 뒤엉키면서 물리적 충돌로 확대됐다.
당시 심판진은 현장에서 이관희, 박인웅, 구탕에게 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U파울)을 선언했고, DB 벤치에는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충돌에 관여한 김시래와 정효근(이상 DB), 최성모(삼성)에게는 더블 테크니컬 파울을 부과했다.
이관희는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가 이원석 선수의 팔꿈치에 먼저 맞아서 잡아당긴 것"이라며 U파울 판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으나, 결국 가장 높은 금액의 제재금을 피하지 못했다.
KBL은 3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0기 제11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원주 DB의 이관희에게 총 12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로 50만원, KBL 비방행위로 70만원이 각각 책정됐다.
재정위는 또한 DB의 박인웅과 삼성의 저스틴 구탕에게도 '경기장에서 선수 상호 간 자극적 언행 및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을 이유로 각각 1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DB 경기 도중 발생한 충돌 사태와 관련된 것이다. 당시 DB가 37-33으로 앞선 전반 종료 4분여 전, 이관희가 속공에 나선 삼성의 이원석에게 거친 반칙을 범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화가 난 이원석이 이관희에게 다가가자 박인웅이 이원석을 강하게 밀었고, 이 과정에서 삼성의 구탕과도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양 팀 선수들이 뒤엉키면서 물리적 충돌로 확대됐다.
당시 심판진은 현장에서 이관희, 박인웅, 구탕에게 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U파울)을 선언했고, DB 벤치에는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충돌에 관여한 김시래와 정효근(이상 DB), 최성모(삼성)에게는 더블 테크니컬 파울을 부과했다.
이관희는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가 이원석 선수의 팔꿈치에 먼저 맞아서 잡아당긴 것"이라며 U파울 판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으나, 결국 가장 높은 금액의 제재금을 피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