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SGA 34점 원맨쇼’ OKC, 덴버에 43점차 대승···시리즈 전적 1승 1패 동률

3 LA다정스 2 44



[점프볼=조영두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덴버에 대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 동률을 만들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덴버 너게츠와의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서 149-106으로 승리했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34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원맨쇼를 펼쳤고, 쳇 홈그렌(15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제일런 윌리엄스(17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1차전을 내줬던 오클라호마시티는 2차전을 잡으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 동률을 만들었다.



초반부터 오클라호마시티의 공격이 불을 뿜었다. 그 중심에는 길저스 알렉산더가 있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내외곽을 오가며 1쿼터에만 13점을 책임졌다. 아이제아 하텐슈타인과 윌리엄스도 득점을 올렸고, 루겐츠 도트와 쳇 홈그렌은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아이제아와 조의 3점슛까지 더한 오클라호마시티는 45-21로 앞서갔다.

2쿼터에도 오클라호마시티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크리스 월러스, 길저스 알렉산더, 애런 위긴스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또한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덴버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득점행진을 이어갔고, 하텐슈타인과 윌리엄스도 공격을 성공시켰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87-56, 오클라호마시티의 큰 리드였다.



후반 들어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 알렉산더를 필두로 하텐슈타인, 도트, 윌리엄스까지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더욱 달아났다. 3쿼터를 48점차(124-76)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신했다. 4쿼터에는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했고, 별다른 위기 없이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17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러셀 웨스트브룩(19점 5어시스트)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오클라호마시티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며 대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부담감을 안고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2 Comments
7 설레발들한폴낙해라 2025.05.09 00:22  
실시간 덴버플핸 원투님이랑 29.5갓다가  사망 .......
3 LA다정스 2025.05.09 13:29  
43점차는 좀 심하당....